마스터킴의 SM공간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퍼온글] 노예(펨섭)의 다짐
노예의 다짐
님께서는 저를 서브로 받아주심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님의 서브로서 저의 자유의지을 위탁해 주신 님에게 절대복종할 것이며, 님의 냉혹한 위엄과 부드러운 배려에 감사와 존경을 항상 잊지 않을 것이며, 님의 행복과 만족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을 할 것이고, 님을 가까이 모시기 위해 어떠한 고통과 굴욕도 인내할 것이고, 님의 가르침을 받아 자랑스런 서브 당당한 사회인이 될 것이며, 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서브가 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1. 님의 자랑스러운 서브가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님에게 손상가지 않도록 품위를 지키겠습니다.
성실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하겠습니다.
2. 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불려지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서브라는 위치를 절대로 망각하지 않겠습니다.
3. 언제 어디서나 님에게 절대 복종하겠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수 있습니다.
4. 저의 임무는 님을 항상 행복하고 만족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비록 저의 의지와 상관없다 하더라도 님께서 저를 훈육/처벌을 할 수 있으며 항상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5. 님께서 원하시는 장소와 시간에 언제나 정확히 달려가겠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에 님의 허락을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후에 님의 뜻에 따라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6. 님의 어떠한 질문에도 즉각적으로 성실하고 솔직하게 대답하겠습니다.
7. 허락없이는 님의 물건이나 신체에 접촉하지 않겠습니다.
허락이 있을 때에는 최선의 주의를 기울려 님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8. 저는 저의 일상생활, 건강상태, 심리상태를 항상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고드려야 합니다.
9. 매일 문안전화와 메일드리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10. 공공장소에서는 님께서 허락한 범위에서 행동하겠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더 기본적인 저의 신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만약 불경한 행동을 했을 경우는 님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11. 제 육체는 님의 소유임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12. 님께서 지정해주신 옷을 입겠습니다.
13. 공공장소가 아닌 곳에서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저의 기본복장은 옷을 걸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의 기본자세는 님의 발아래 무릎꿇고 단정히 앉아 있는 상태입니다.
14. 님께서 요구하시는 신체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언제든 님의 검열에 대비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님의 취향에 따라 온 몸은 면도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15. 님의 지정해 주신 음식을 먹을 것이며 님에 뜻에 따라 술이나 담배등 기호품은 제한될 수있습니다.
16. 저의 성욕은 님에게 철저히 통제될 것입니다.
절대로 허락없이 사정하지 않겠습니다.
님과 같이 있지 않을 때에도 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17.저는 님을 절대로 배반할 수 없음을 명심하겠습니다.
18. 님이외 다른 사람에게 곁눈질하는 것은 최고의 불경죄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때에는 어떠한 심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19. 님께서는 저를 언제든지 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내리는 최고의 처벌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럴경우 어떤 원망도, 추근거림도 없을 것을 맹세합니다.
20. 님께서 저의 기본생활을 보장해 주심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배려하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명령을 내리는 않는 배려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신체에 영구적인 상처를 남기지 않는 배려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틱톡:gintama
님께서는 저를 서브로 받아주심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님의 서브로서 저의 자유의지을 위탁해 주신 님에게 절대복종할 것이며, 님의 냉혹한 위엄과 부드러운 배려에 감사와 존경을 항상 잊지 않을 것이며, 님의 행복과 만족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을 할 것이고, 님을 가까이 모시기 위해 어떠한 고통과 굴욕도 인내할 것이고, 님의 가르침을 받아 자랑스런 서브 당당한 사회인이 될 것이며, 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서브가 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1. 님의 자랑스러운 서브가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님에게 손상가지 않도록 품위를 지키겠습니다.
성실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하겠습니다.
2. 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불려지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서브라는 위치를 절대로 망각하지 않겠습니다.
3. 언제 어디서나 님에게 절대 복종하겠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수 있습니다.
4. 저의 임무는 님을 항상 행복하고 만족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비록 저의 의지와 상관없다 하더라도 님께서 저를 훈육/처벌을 할 수 있으며 항상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5. 님께서 원하시는 장소와 시간에 언제나 정확히 달려가겠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에 님의 허락을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후에 님의 뜻에 따라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6. 님의 어떠한 질문에도 즉각적으로 성실하고 솔직하게 대답하겠습니다.
7. 허락없이는 님의 물건이나 신체에 접촉하지 않겠습니다.
허락이 있을 때에는 최선의 주의를 기울려 님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8. 저는 저의 일상생활, 건강상태, 심리상태를 항상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고드려야 합니다.
9. 매일 문안전화와 메일드리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10. 공공장소에서는 님께서 허락한 범위에서 행동하겠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더 기본적인 저의 신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만약 불경한 행동을 했을 경우는 님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11. 제 육체는 님의 소유임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12. 님께서 지정해주신 옷을 입겠습니다.
13. 공공장소가 아닌 곳에서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저의 기본복장은 옷을 걸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의 기본자세는 님의 발아래 무릎꿇고 단정히 앉아 있는 상태입니다.
14. 님께서 요구하시는 신체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언제든 님의 검열에 대비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님의 취향에 따라 온 몸은 면도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15. 님의 지정해 주신 음식을 먹을 것이며 님에 뜻에 따라 술이나 담배등 기호품은 제한될 수있습니다.
16. 저의 성욕은 님에게 철저히 통제될 것입니다.
절대로 허락없이 사정하지 않겠습니다.
님과 같이 있지 않을 때에도 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17.저는 님을 절대로 배반할 수 없음을 명심하겠습니다.
18. 님이외 다른 사람에게 곁눈질하는 것은 최고의 불경죄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때에는 어떠한 심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19. 님께서는 저를 언제든지 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내리는 최고의 처벌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럴경우 어떤 원망도, 추근거림도 없을 것을 맹세합니다.
20. 님께서 저의 기본생활을 보장해 주심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배려하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명령을 내리는 않는 배려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신체에 영구적인 상처를 남기지 않는 배려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틱톡:gintama
[퍼온글] DS & 연애DS?
DS라 함은 무엇일까요?
사랑이라 함은 무엇일까요?
DS : dominate ,submissive 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차이를 보자면.
연애는 누가 지배적이고 피지배적인 수직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수평관계 입니다.
"DS를 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 라고 말을 합니다.
사랑(연애)은 이성간에 같이 가꾸어 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DS는 이성간이 아닌 dominate와 submissive가 만나는 것인데..
동등한 입장에서 마음을 나누며 가꾸어갈수 있을까요?
Fem To Fem / Male To Male 이나 bisexual(양성애자) 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직관계라면 이또한 불가능할 것입니다.
DS에서의 사랑은 이성에게 느끼는 감정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Play를 한다면 행위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것은 아니겠죠.
dominate는 submissive의 신체적 고통을 통해 쾌락을 느끼고,
submissive 는 위의 행위를 통해 쾌락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연애(사랑)는 서로가 만드는 것이고 그에 맞는 행위를 합니다.
하지만 DS의 관계는 일방적입니다.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관리받고 싶고, 구속받길 원하고,
고통을 주고 느끼고 싶고,길들여지고.. 이러한 행위가 수평적이진 않습니다.
일방적인 수직관계를 연애라는 것과 섞어서 DS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연애를 하고, 둘만의 행위에 Paly를 사용하세요.
SM을 혼동시키지 연애DS라는 표현은 말았으면 합니다.
제 견해는 연애DS라고 하는것은..
근래에 SM을 이해하지 못하고 DS에 대해 알지 못하고, 파트너를 찾기위해
이성파트너를 찾기위해 던지는 미끼에 불과합니다.
연애DS를 하면 자신이 원하는 행위를 하기에 수월합니다.
남성, 여성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만큼의 수위로 말입니다.
지배하고 길들여짐이 없이 "안해요","못해요","싫어요"한다면..
이러한 것이 주종의 관계일까요?
플파의 개념입니다. 아니 조금 색다른 성적인 자극을 원하는 합의관계입니다.
DS의 관계에서 dominate는 안전을 추구해야 하고,
절대 그 행위나 상황에서도 안전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한계점을 고려해야하는것도,submissive의 상태를, 감정을 관찰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다른요소(예로 알콜)에 자재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것..
이러한 것은 dominate가 해야할 몫이고, submissive 는 dominate가 이것을 인지하고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복종은 자존심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수치심과 학대를 받는것..
이부분도 여성으로써는 참을수 없는것입니다.
연애DS 라는것을 하고 계신분..
지금 자신의 submissive 에게 "자존심"이 있다면..
SM이 무엇이고 DS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틱톡:gintama
사랑이라 함은 무엇일까요?
DS : dominate ,submissive 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차이를 보자면.
연애는 누가 지배적이고 피지배적인 수직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수평관계 입니다.
"DS를 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 라고 말을 합니다.
사랑(연애)은 이성간에 같이 가꾸어 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DS는 이성간이 아닌 dominate와 submissive가 만나는 것인데..
동등한 입장에서 마음을 나누며 가꾸어갈수 있을까요?
Fem To Fem / Male To Male 이나 bisexual(양성애자) 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직관계라면 이또한 불가능할 것입니다.
DS에서의 사랑은 이성에게 느끼는 감정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Play를 한다면 행위이지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것은 아니겠죠.
dominate는 submissive의 신체적 고통을 통해 쾌락을 느끼고,
submissive 는 위의 행위를 통해 쾌락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연애(사랑)는 서로가 만드는 것이고 그에 맞는 행위를 합니다.
하지만 DS의 관계는 일방적입니다.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관리받고 싶고, 구속받길 원하고,
고통을 주고 느끼고 싶고,길들여지고.. 이러한 행위가 수평적이진 않습니다.
일방적인 수직관계를 연애라는 것과 섞어서 DS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연애를 하고, 둘만의 행위에 Paly를 사용하세요.
SM을 혼동시키지 연애DS라는 표현은 말았으면 합니다.
제 견해는 연애DS라고 하는것은..
근래에 SM을 이해하지 못하고 DS에 대해 알지 못하고, 파트너를 찾기위해
이성파트너를 찾기위해 던지는 미끼에 불과합니다.
연애DS를 하면 자신이 원하는 행위를 하기에 수월합니다.
남성, 여성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만큼의 수위로 말입니다.
지배하고 길들여짐이 없이 "안해요","못해요","싫어요"한다면..
이러한 것이 주종의 관계일까요?
플파의 개념입니다. 아니 조금 색다른 성적인 자극을 원하는 합의관계입니다.
DS의 관계에서 dominate는 안전을 추구해야 하고,
절대 그 행위나 상황에서도 안전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한계점을 고려해야하는것도,submissive의 상태를, 감정을 관찰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다른요소(예로 알콜)에 자재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것..
이러한 것은 dominate가 해야할 몫이고, submissive 는 dominate가 이것을 인지하고
믿고 따르는것입니다.
복종은 자존심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수치심과 학대를 받는것..
이부분도 여성으로써는 참을수 없는것입니다.
연애DS 라는것을 하고 계신분..
지금 자신의 submissive 에게 "자존심"이 있다면..
SM이 무엇이고 DS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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